아직 1일차인 뱃남초보는 오늘 술먹고 바로 자지못하고 

또다시 건너면 안되는 미프강을 건너고 맙니다 대충 사진보고 아무나 컨택해서 불렀습니다. 적당히만하고 빼고 보내야지 하는데 예가 시작부터 크다고 징징거립디다...그러더니 시작할려는데 다리에 힘을주고 못하게하길래 첨엔 다독여주고 어루고 달래도보고하는데 와.... 소리도 너무지르고 그래서 잠깐일어나더니 화장실로 가더니 안나오고 그래서 내가 반돌려주고 그냥 가 이러니깐 뭐라뭐라 하더군요 계속 반줘 반줘 이러는데 남자가 경비를 불러서 남자가 올라오눈데 이년이 씨익 웃더라구요 와 화가... ㅠㅠ바들바들 진짜 여기 사정만알고 그랬으면 그남자도 들여보내서 예기하는척하고 둘다 조져놨을텐데..

여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일 커지는것도 싫어서그냥 보냈는데...온몸이 부들부들 ㅋㅋㅋ 어이가없네요

미프는 삭제했습니다. 다신 손도 대지않을껍니다 부들뷰들

회원님들 어디서 미프 이런거보고 호기심에 손댔다가는 마상 재대로 들어요 조심도하지마시구 그냥 하지마세요

(결제는 무조건 후불로 안되면 그냥 돌려보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