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길거리 여성들과 가이고이

호치민 길거리 여성들과 가이고이



게시물 내용은 직접 경험이 아닌 호치민 현지에 있다보니 경험자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한 내용 입니다^^*

그리고 일반 여행자분들이 벳남 처자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에는 아직까지 한국 가라오케 만한 곳이 없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도 그런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5년전쯤 까지만 해도 호치민에도 길거리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호치민 1군 어느 공원의 박카스 아줌마와는 다른,

20대 초반부터 30 정도까지의 여성 입니다.

고밥 롯데마트 옆 담벼락 그리고 여행자분들은 잘 다니지 않는 7군 어느 도로변..., 그외에도 몇 곳이 그런 장소 였죠.

아마 각 군마다 그런 장소가 한 두 곳은 있었을 것으로 생각 되네요. 여행자 거리 ob 처자들과는 다릅니다.

보통 이 처자들은 어두워지는 오후 5~6시 부터 보이기 시작하며 새벽에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스템은 길에 있는 벽이나 나무에 기대어 손님을 기다리며 주로 폰을 만지고 있습니다,

비용은 30만동~50만동 정도로 기억 하네요. 사이즈는 50만동이라고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쉽게 이해가 안될수 있습니다만 그랬네요. 어쩜 1회에 50만동 이지만 가라오케 처자들보다 수입이 더 좋을 수도 있을테니깐요. 주 손님은 베트남 사람 입니다.

당시에도 가이고이 라는 시스템이 있었지만 마냥에 그런 길거리 처자들이 사라졌다면 가이고이가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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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고이 아시나요? 한번쯤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콜걸? 여관바리? 라고 얘기를 하십니다, 네 비슷하네요.

비용은 20만동 부터 200만동,300만동..., 다양 합니다,

사이트에 나와있는 사진과 비용등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을 하고 베트남어가 안되니 zalo 챗이나 문자로 소통을 하게 됩니다.

별 다른 챗이나 문자 필요 없죠? 걍 주소 주고 받으면 끝이죠, 100% 현지 호텔 주소를 받게 되고 직접 가야 합니다.

그리고 도착 메세지 알림을 하면 선택한 벳남 처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뭐 이 정도 까지는 다들 아시는 내용 입니다,

우리가 주소를 받고 처자가 알려준 베트남 현지 호텔을 찾아 가는 것처럼 베트남 처자도 약속 시간에 마춰 호텔에 그랩이나 택시를 타고 온다고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그런 벳남 처자도 있습니다, 프리로 뛰는 소수의 처자 겠네요,

대부분의 그런 벳남 처자들은 해당 호텔에 숙식을 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런 현지 호텔들은 방 팔아 장사 하는 것이 아닌 벳남 처자들 수입으로 운영을 하고 있죠, 더불어 대실료도 챙기니깐요.

딱 여관바리 + 온라인 마케팅이 합쳐진 시스템 되겠습니다.

가이고이에 보이는 처자들 사진이 요즘에는 꽤 맞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본인이 아닌 다른 이쁜 처자 사진으로 유치를 했다면 요즘에는 본인 동영상까지 업로드 해서 PR을 하고 있죠.(일부)

또 정확한 통계는 낼 수 없지만 이용 비용이 비쌀수록 사진과 실제 처자 매칭율이 올라갑니다,

20만동은 사진과 대부분 다른 처자이며 50만동은 30%라면 100만동 정도 부터는 꽤 비슷합니다, 당근 뽀샵은 있습니다.

로컬 가라오케 문턱이 낮아진 것 처럼 가이고이도 예전 보다는 많은 분들이 이용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상과 위험성은 분명 상당히 존재 한다는 것. 아시고 이용 해야겠죠.

실예로 코로나전 가이고이를 이용 하던 베트남 사람 살인 사건도 있었고 얼마전 영업을 하던 호텔 단속된 보도 내용이 있었습니다.

주고 받은 잘로나 문자 내용도 차후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이용 하실 분들은 최대한 안전에 유의 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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