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발 마사지후기

이름 모를 발 마사지후기

매번 123.137.22.코이등 나름 인터넷에 후기가많은 마사지만 받아오다 



벤탄 시장에서 부이비엔쪽으로 걷다가 너무힘들고


다리가 아프던 차에 길가 아주머니가 발 마사받으라 해서 따라 갔습니다. 호객행위에 따라 가는건 엄청난 내상을 받을수도 있지만 아줌마인상이 그리


겁나진 않았고 발도너무 아파서 따라갔어요



겉은 옷가게?인데 내부 엘리베이터에서 3층?으로


올라가서 허름한 배드에 바지 갈아입고 22만동짜리 풋 마사를 받았습니다. 호객 아주머니보다 더 할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대충마사지1시간 해주시고...


팁이 기본10만동 부터라고 하더군요


총 32만동 내고 받았다는건데...


값을 떠나 마사지가 별로였어요.이래서 호객은 따라가지 말라는건가 봅니다


돈 더 주고 지대로 받아야 겠어요 충격적인건 할머님께서 애들입는 치마를 입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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